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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디 6개 … 박인비, 메이저 3연속 우승 칼 뽑았다
“지금처럼만 친다면 박인비는 이번 주 역사를 만들 기회가 있다.”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68회 US여자오픈에서 단독 2위에 오른 박인비(25·KB금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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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니 따라 구경 다니다가 … US오픈 나선 15세 코다
제시카(左), 넬리(右) “그린에만 공을 올려. 그게 무엇보다 중요해.”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(한국시간)